WORLDVIEW
HISTORICAL ARCHIVE // TIMELINE
SYNOPSIS
F.P 2029년 11월 20일
전세계를 전란에 휩싸이게 했던 라시아와 카잔의 전쟁은 모든 싸움의 원흉이었던 카잔의 제21연구소 소장 '바우엔 하우 슈발츠'의 파멸과 함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바우엔의 끔찍한 실험에 납치되었던 카잔의 대통령 미하일 슈프만을 비롯하여 슬럿페이서, 뉴크 다이버들 또한 정신적인 후유증 치료가 끝나는 대로 각자의 조국으로 해방되었으며, 이번 전쟁을 선포하였던 미하일 슈프만이 패전을 인정함과 동시에 라시아의 대통령 레온 브리깃과의 종전 선언을 통해 길고 길었던 2차 대륙 전쟁은 비로소 완전히 끝을 맺었다.
길고 길었던 전쟁이 끝났음에 기쁨과 환희에 차오르는 라시아의 국민들은 끝까지 살아남아 조국으로 돌아온 장병들을 영웅이라 칭송하였지만, 정작 조국으로 돌아온 이들 중에서 그들의 칭송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던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수많은 살육전을 헤쳐나가며 그 끝에 도달하기까지 소중한 가족, 친구, 동료.. 어쩌면 사랑하는 이.
너무나도 막대한 피해와 죽음을 눈으로 지켜봐 왔던 이들이기에.
살아남았다는 안도는 곧 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자리 잡게 된다.
F.P 2030년 12월 2일
라시아의 수도 오데사로부터 약 600km 떨어져 있는 남부의 농업 도시 멜리안.
경제 수도 오데사와 다르게 인프라가 거의 없는, 시골과 다름없는 도시에서 조용히 농업을 하던 당신.
하루하루 농작물과 사육 일을 하면서 무미건조하게 살면서 도시로의 상경을 꿈꾸던 당신의 마을에 유명 카페 브랜드 [Cafe 루시아]가 들어섰고, 꿈에 그리던 카페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4명의 여성과 마주치게 되는데..."
CHRONICLE
DATA VISUALIZATION // HOVER TO VIEW
HISTORY
ARCHIVE DATA // IMAGE LOG
1차 대륙 전쟁
해상의 비극. 모든 원흉의 시작
2차 대륙 전쟁
드러난 야욕. 재앙의 전조
월드 디비전
변종 생명체. 그리고 인간. 평화를 위한 투쟁